2016-04-07
<인기 매거진을 한눈에, 탭진!>

미녀 스타 품절 대란
이진·황정음·김하늘

  출처 : wedding21  
  컨트리뷰팅 에디터 : 이현아 
  컨텐츠 큐레이션 : 도란  
 





먼저 교제 1년 만에 미국 하와이에서 깜짝 결혼식을 치른 이진은 뉴욕 새댁으로 신분이 바뀌었다. 지난 2월 20일 하와이의 고급 리조트 카할라리조트&호텔에서 가족과 친지만 초대해 미국식 결혼식을 진행했다.


핑클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옥주현은 메이크업을 담당했다.


성유리는 결혼식 참석을 고려했지만 MBC 새 월화 드라마 <몬스터>의 촬영 일정과 겹쳐 부득이하게 모바일 채팅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.
이진 /사진출처_옥주현 팬카페




드라마 <킬미, 힐미>, <그녀는 예뻤다>로 연타석 홈런을 날린 황정음은 지난 2월 26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거암코퍼레이션 이영돈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.


황정음이 존경하는 배우 이순재가 주례를 맡았고, 친분 있는 MC 김제동이 예식 사회를 진행했다. 또 한솥밥 먹는 사이인 JYJ 김준수와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감미로운 축가를 불렀다.


황정음 /사진출처_씨제스엔터테인먼트




원조 로코의 여왕 김하늘도 서울신라호텔에서 3월 19일 버진로드를 걸었다.


김하늘 부부는 서울 강남에 신접살림을 차린 뒤 당분간 신혼의 단꿈을 즐길 예정이다.


김하늘/사진출처_SM C&C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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