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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 기다림의 시간을 지나
이제는 활짝 핀 꽃처럼
화려한 시절을 보내는 천우희.
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.
출처 : 코스모폴리탄 5월호
작가 : Choi Moon Hynk
컨텐츠 큐레이션 : 복둥
숲에서 막 나온
듯한 여신의 모습.
한떨기 꽃처럼 싱그러움을
간직한 그녀.
가만히 기대어 앉아 혼자만의
여유를 즐기는 중.
커다란 소파에 누워
나른한 눈으로 카메라를
바라보는 매혹적인 그녀.
배우 천우희의 인터뷰가
궁금하다면?